키무라 타에(木村 多江, 1971년 3월 16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도쿄도 고토구 출신이며, 소속사는 유고사무소이다. 드라마 《링: 최종장》과 《라센》에서 사다코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고, 이후 《구명병동 24시》, 《하얀 거탑》, 《오오쿠》, 《나를 둘러싼 것들》, 《제로 포커스》 등에 출연했다. 그동안 맡은 배역 때문에, ‘박복한 미인’이나 ‘일본에서 불행한 역이 가장 잘어울리는 여배우’라고도 불린다. 첫 주연 영화 《나를 둘러싼 것들》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블루리본상 여우주연상, 다카시키 영화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키무라 타에」(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