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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쓰 리이치

横光利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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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쓰 리이치(일본어: 横 (よこ)光 (みつ) 利 (り)一 (いち), 1898년 3월 17일 ~ 1947년 12월 30일)는 일본의 소설가, 문학 비평가이다. 기쿠치 간의 제자로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함께 다이쇼 시대와 쇼와 시대의 신감각파(일본어: 新感覚派)로 분류되는 주요 소설가로 활동했다. 소설 《태양》(日輪)과 《파리》(蝿)로 등단했으며, 1931년에 발표한 소설 《기계》는 일본 모더니즘 문학의 정점에 올랐다고 평가받았다. 또 1935년에는 형식주의를 비판한 논문인 《순수소설론》(純粋小説論)을 발표하여 문학 평론 활동을 벌였다. 1937년에는 서양과 동양 문명의 갈등을 표현한 장편 소설 《여수》(旅愁)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도중에 집필을 중단하는 등 완성하지 못하고 미완으로 남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에는 일본 제국의 패전 직후 당시 사회상에서 느낀 단상을 표현한 《밤의 구두》(夜の靴)를 집필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요코미쓰 리이치」(CC BY-SA 4.0),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