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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미츠코

森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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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미츠코(일본어: 森 光子, もり みつこ, 1920년 5월 9일 ~ 2012년 11월 10일)는 일본의 배우이다. 교토부 교토시 출신이며, 본명은 무라카미 미츠(村上 美津, むらかみ みつ)이다. 두말할 필요 없는 일본의 대표적인 베테랑 배우로 알려져 있다. 교토 부립 제일고등여학교(현재의 교토부립 오키(鴨沂) 고등학교)를 중퇴, 일본 배우 연합의 명예 부회장, 후지 TV의 방송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일본의 자색리본 메달(紫綬褒章 시쥬 호쇼[*]), 문화훈장을 수여받았고, 도쿄도 명예도민의 호칭을 가지고 있다. 출연 횟수 1,800회를 넘는 연극 《방랑기(放浪記)》의 주연을 45년 동안 계속 맡았으며, 이는 일본의 최장기 기록이다.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드라마와 CM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2009년 5월 9일에 생일을 맞아 《방랑기》상연 2000회를 맞이했으며, 5월 11일에는 가와무라 다케오 내각관방장관에 의해 일본 정부로부터 수여하는 국민영예상 수여할 방침을 표명, 5월 29일에 정식 수상자로 결정했다. 2012년 11월 10일 만 9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망은 4일 후인 11월 14일 발표되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모리 미츠코」(CC BY-SA 4.0),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