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쿠타 나오키(일본어: 百田 尚樹, 1956년 2월 23일 ~ )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텔레비전 프로듀서, 정치인이다. 일본보수당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다. 2025년 선거에서 당선되어 참의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햐쿠타는 2006년 발표한 소설 《영원의 제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은 2013년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그 외에도 영화화된 《박스!》와 《몬스터》 등의 저서가 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공영 방송인 NHK의 경영위원을 지냈다. 햐쿠타는 난징 대학살을 비롯한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일본의 전쟁 범죄를 부정하는 등 우익 정치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2월 11일, 햐쿠타는 니코니코 생방송 중 대한민국과 한국인에 대해 "한국인은 인간 쓰레기", "한국과 국교를 단절하고 전쟁하고 싶다"는 등의 비하 발언을 하여 논란을 빚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햐쿠타 나오키」(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