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인 가이드
일본 인물 데이터베이스 × 출신지

리 다다나리(일본어: 李 忠成 (り ただなり), 1985년 12월 19일~)는 재일 한국인 4세 출신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경영인으로 한국 이름은 이충성 (李忠成), 일본식 통명은 오야마 다다나리(일본어: 大山 忠成 (おおやま ただなり))이며 현재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 탬피니스 로버스의 부사장 겸 스포츠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2004년 대한민국 U-19 축구 국가대표팀 예비 후보로 뽑혔고 이충성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보다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싶었기 때문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였던 한국인 선수의 권유로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이후 부상까지 겹쳐 부진하였지만 점차 실력을 발휘하였다. 2006년 일본 올림픽 대표팀(U-23) 감독이 귀화를 권유하자 2007년 일본어 이름인 리 다다나리로 개명하고 일본으로 귀화하였다. 2008년에는 일본 올림픽 대표팀(U-23)의 일원이었으며 FC 도쿄 시절 같은 팀 동료였던 오장은 선수와 절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시와 레이솔에서 뛸 때는 같은 팀의 홍명보가 달았던 20번을,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하였을때는 같은 팀의 노정윤이 달았던 9번을 달아 화제가 되었다.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의 2011년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후반 4분에 결승골(이 골은 그의 A매치 첫 골이기도 하다)을 넣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리 다다나리」(CC BY-SA 4.0),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