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누가사 사치오(일본어: 衣笠 祥雄, 1947년 1월 18일 ~ 2018년 4월 23일)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였다. ‘빨간 헬멧 타선’의 주포로서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의 히로시마 도요 카프 황금 시대를 이끈 선수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인’(鉄人)이라는 애칭이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연속 경기 출장 기록 일본 기록·세계 2위 기록, 연속 풀 이닝 출장(역대 3위), 통산 안타(역대 5위), 통산 홈런 (역대 7위) 기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1987년에 국민영예상 수상했고 1996년에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기누가사 사치오」(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