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나미 가즈요시(일본어: 立浪 和義, 1969년 8월 19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다. 오사카부 셋쓰시 출신이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내야수, 외야수였다. 1987년에 PL가쿠엔 고등학교 야구부 주장으로서 고시엔(제59회 선발·제69회 전국 선수권)에서 춘계·하계 대회 연패를 달성하여 같은 해 드래프트 회의에서 주니치 드래건스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프로 1년째(1988년)에 신인왕 및 골든 글러브상(고졸 신인으로서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을 획득하여 프로 22년째인 2009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주니치의 중심 선수로서 맹활약했다. NPB 역대 최다가 되는 통산 487개의 2루타, 통산 2480 안타(NPB 역대 8위)를 기록했다. 2022년부터 주니치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니시자와 미치오(초대), 다카기 모리미치(2대)와 함께 ‘미스터 드래건스’(3대)로 알려져 있으며 현역 은퇴 후인 2019년에 일본 야구 전당에 헌액됐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다쓰나미 가즈요시」(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