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와 히로토시(일본어: 北川 博敏, 1972년 5월 27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이다. 현재 일본 프로 야구 한신 타이거스 1군 타격코치이다. 항상 웃는 얼굴이라 한신 타이거스 시절부터 ‘스마일리’(スマイリー)라는 별명으로 불리었고, 얼굴이 비슷해 호빵맨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또한 긴테쓰 시절인 2001년 9월 26일, 팀을 퍼시픽 리그 우승으로 이끈 대타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의 강한 인상 때문에 ‘기적을 부르는 남자’(奇跡を呼び込む男)로도 불린다. 2007년과 2008년에는 오릭스 선수회장을 역임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기타가와 히로토시」(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