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와 잇세이(일본어: 佐川一政, 1949년 4월 26일 ~ 2022년 11월 24일)는 1981년 6월 11일에 발생한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인 일본인 남성이다. 2022년 11월 24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범행 후 체포되어 범행을 자백하였으나, 심신상실 상태라는 이유로 무죄 선고를 받았다. 그가 범행의 경험을 토대로 1983년에 프랑스의 정신병원에 있는 동안 쓴 글은 같은 해 9월에 '안개 속'(霧の中)이라는 제목을 단 책으로 출판되었으며, 이 책은 20만 권이 넘게 팔려나가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로 유명세를 타게 되자 '신센죠노 아리아'라는 성인 드라마에도 출연하였으며, 타블로이드 신문에 컬럼을 게재하기도 하였다. 또한 일본 내에서 광고를 찍거나 AV에 진출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사가와 잇세이」(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