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와 슈메이(일본어: 大川 周明, 1886년 12월 6일 - 1957년 12월 24일)는 일본의 사상가, 국가주의자이다. 1918년 동아경제조사국·만철조사부에 들어갔으며 이태 후 1920년 다쿠쇼쿠대학 교수를 겸임했다. 1926년 〈특허식민회사제도연구〉로써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1938년 호세이대학 대륙부(전문부) 부장이 되었다. 근대 일본의 서양화에 대립하여 정신 면에서는 일본주의, 내정 면에서는 사회주의 혹은 통제경제, 외교 면에서는 아시아주의를 창도했다. 도쿄재판에서 유일하게 민간인으로서 A급전범 용의로 기소되었으나 매독에 따른 정신장애를 진단받아 소추면제되었다. 말년 쿠란 전문(全文)을 번역하는 등 이슬람 연구에 우수한 실적을 남겼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오카와 슈메이」(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