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에이사쿠(일본어: 佐藤榮作, 1901년 3월 27일 ~ 1975년 6월 3일)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제61·62·63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냈다. 전 수상 기시 노부스케와는 친형제 관계이며, 전임 수상 요시다 시게루와는 친인척 관계이다. 자유민주당에서 유일하게 4번이나 총재로 뽑혔으며, 총리 재임기간은 역대 총리중 2위, 연속 재임기간은 역대 총리중 가장 긴 7년 8개월(2,798일)이라는 최장수 재임 기록을 세웠다. 퇴임 후 1974년에 "핵무기를 만들지도, 갖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라는 비핵 3원칙을 내세운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뒤로는 비밀리에 독일에 핵무기 공동개발의사를 타진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사토 에이사쿠」(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