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호쓰미(일본어: 尾崎 秀実, 1901년 4월 29일 ~ 1944년 11월 7일)는 일본의 언론인이다. 아사히 신문에서 근무하였으며, 공산주의자였다. 총리 고노에 후미마로의 자문역이었으며, 소련의 정보요원이자 리하르트 조르게의 정보원이었다. 1941년 10월 간첩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1944년 11월 7일 외환죄로 처형되었다. 오자키는 감옥에서 아내와 딸에게 편지를 썼는데, 사후인 1946년 《사랑은 별들의 소나기와 같다》(愛情はふる星のごとく : 獄中通信)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오자키 호쓰미」(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