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모 툰(버마어: ကျော်မိုးထွန်း, 1969년 7월 28일 ~ )은 미얀마의 외교관으로 현재 유엔 주재 미얀마 대사를 맡고 있다. 유엔 대사로 임명되기 전에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미얀마 외무부에서 국제 기구·경제 개발국장을 역임했다. 2021년에 초 모 툰이 유엔 주재 대사로 재직하던 도중에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적으로 선출된 민간 정부를 전복시켰다. 초 모 툰은 민간 정부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했다. 미얀마 군부 독재 정권은 그를 직책에서 해임하려고 시도했지만 초 모 툰은 유엔에서 그의 자리를 유지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초 모 툰」(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