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신조(일본어: 小原新三, 1873년 3월 13일 ~ 1953년 6월 27일)는 일본 제국의 관료, 행정학자이다. 조선의 조선총독부 내무부 지방국장, 충청남도도장관와 조선총독부 상공국장, 와카야마 현지사(和歌山県知事), 니가타 현지사(新潟県知事) 등을 역임했다. 관위는 정오위. 1913년 조선 13도의 행정구역 개편을 주도하였고, 충남도장관 재직 시에는 향약을 본따 진흥회를 조직하여 각 마을별로 향약, 제도를 유지하게 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와카야마 현지사와 니가타 현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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