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훈(한국 한자: 朴忠勳, 1919년 1월 19일~2001년 3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예비역 공군 소장 출신의 정치인이다. 본은 밀양(密陽)이고, 호(號)는 이당(貳堂)이다. 일제 시대 당시의 제주도 출생. 상공부 장관과 국무총리 서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냈다. 일제 강점기 시대 전라남도 제주군 출생이다. 1949년 대한민국 공군 정훈장교 대위 임관하여, 이후 1961년 대한민국 공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그 후에 그는 1980년 5월, 국무총리 서리와 같은 해 8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냈는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 서리의 신분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최초의 전례였다. 1980년 8월 16일부터 1980년 9월 1일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재임하였으나, 실권은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전두환(全斗煥) 장군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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