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세 다카시(일본어: やなせたかし, 1919년 2월 6일 ~ 2013년 10월 13일)는 일본의 만화가,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시인이다. 일본 만화가 협회 이사장 (2000년 5월 ~ 2012년 6월), 일본 만화가 협회 회장 (2012년 6월 ~ 2013년 10월), 유한회사 야나세 스튜디오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도쿄부 기타토시마 군 다키노가와구 (현 도쿄도 기타구)에서 태어나 고치현 가미 군 在所村 (현 가미시)에서 자랐다. 《호빵맨》의 아버지로 불린다. 과거에는 디자이너, 편집자, 무대 미술가, 연출가, 사회자, 카피라이터, 작곡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작곡가로는 미셸 카마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편집자로는 산리오에서 간행된 잡지 《시와 동화》의 편집장을 오랫동안 지냈다(1973년 ~ 2003년). 이후 타계 전까지 계간 잡지 《시와 판타지》에 책임 편집 형태로 참여하였다. 위와 같이 다양한 일을 다루고 있지만, 《호빵맨》의 인기가 올라 인기인이 되었을 땐 이미 50대 후반이였다. 나이가 90세를 넘어 2010년에는 은퇴도 생각하였지만, 다음 해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여, 현역으로 활동을 계속하였다. 2013년 10월 13일 심부전으로 사망하여 가족장 후 15일 언론에 사망 소식이 공표되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야나세 다카시」(CC BY-SA 4.0),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