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유미코(いがらし ゆみこ, 1950년 8월 26일 ~ )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이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에서…이가라시 유미코(いがらし ゆみこ, 1950년 8월 26일 ~ )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이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에서 태어났다. 1968년 삿포로의 아사히 가오카 고등학교에 재학하던 도중에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 《리본》에 〈시로이 사메노 이루 시마(白い鮫のいる島 →흰 상어가 있는 섬〉을 개재하면서 데뷔하였다. 1977년에 작화를 담당한 《캔디 캔디》로 제1회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1990년대 후반 《캔디 캔디》의 원작자인 미즈키 교코와의 법정 분쟁에서 작화를 담당한 《캔디 캔디》의 캐릭터 조형에 대하여 독자적인 저작권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캔디 캔디》 캐릭터에 기반한 상품에 대하여 미즈키 교코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법원은 1999년에 이가라시의 주장을 배척하고 캐릭터에 대하여 이가라시와 미즈키가 동등한 권리가 있으며, 미즈키의 동의 없이 생산된 상품에 대하여 미즈키에게 3%의 로열티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모든 캐릭터 상품은 이가라시와 미즈키의 합의에 의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로 인하여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재발매와 모든 관련 캐릭터 상품의 생산이 어렵게 되었다.
야마기시 료코(일본어: 山岸 凉子 ( やまぎし りょうこ), 1947년 9월 24일 ~ )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이다.…야마기시 료코(일본어: 山岸 凉子 ( やまぎし りょうこ), 1947년 9월 24일 ~ )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이다. 1947년 9월 24일에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홋카이도 여자 단기대학을 졸업하였다. 1969년 《리본 코믹》에 게재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レフトアンドライト)로 데뷔하였다.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처음에는 《리본》에 1974년부터는 새로 창간된 《하나토유메》에 연재한 소련 발레계를 무대로 한 장편 만화 작품인 《아라베스크》(アラベスク)가 평가를 받았다. 1980년부터 1984년까지 《해 뜨는 곳의 천자》(日出処の天子 히 이즈루 도코로노 덴시[*])를 《LaLa》에 연재하였다. 이 작품은 해 뜨는 곳의 천자(日出處天子) 즉 쇼토쿠 태자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만화이다. 쇼토쿠태자는 일본 요메이 천황의 아들이며, 593년 스이코 천황의 태자로서 섭정이 된 아스카 문화의 중심 인물이다. 이 작품에서 쇼토쿠 태자는 뛰어난 능력과 아름다움을 갖춘 인물로 묘사된다. 《해 뜨는 곳의 천자》는 연재중에 제7회 1983년도 고단샤 만화상 소녀부문을 수상하였다. 야마기시 료코의 대표작이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현대 일본을 무대에 발레를 주제로 한 장편 만화 작품인 《무희 테르프시코레》(舞姫 テレプシコーラ 마이히메 데레푸시코라[*])를 월간지 《다 빈치》에 연재하였다. 부제인 테르프시코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춤과 합창을 맡는 여신이다. 2006년까지 연재된 제1부는 제11회 2007년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