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자키 신지(일본어: 浜崎 真二, 1901년 12월 10일~1981년 5월 6일)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다. 히로시마현 구레시 출신이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투수였다. 현역 시절 한큐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했고 선수 겸임 감독으로서 일본 프로 야구 역대 최고령 공식전 출장 기록을 2014년 9월 5일 야마모토 마사(주니치)에 의해서 깨질 때까지 64년 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었다. 더 나아가 신장은 150cm에서 160cm까지 등의 여러 설이 있어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가장 키가 작은 선수로 여겨질 수 있다. 친동생 하마자키 다다하루도 히로시마 상업학교 시절 쓰루오카 가즈토 등과 함께 고교 야구 하계 및 춘계 대회에서 연패 달성했을 때의 선수(투수·내야수)로 활약했고 그 후 심판으로서 헤이와다이 사건의 주심을 맡아 역사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도 알려졌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하마자키 신지」(CC BY-SA 4.0), 일부 발췌
